한국갤럽이 9일 공개한 조사(6~8일)에서 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주 전과 같은 37%였다. 부정률은 56%에서 51%로 내려가, 추석 전까지 이어지던 하락세는 멈췄다.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5%포인트 떨어진 35%로 현 정부 출범 뒤 가장 낮았다. 국민의힘도 26%로 1%포인트 내렸다. 그 사이 무당층은 31%로 늘었는데, 중앙일보는 3년 1개월 만의 최고치라고 전했다. 경제정책에서는 처음으로 부정 평가(47%)가 긍정 평가(35%)를 앞질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다.국방, 검찰 개편 관련 지적 증가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10월2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등의 영향으로 짐작된다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SNS 정치와 정치권의 충돌을 원인으로 들었다.에스엔에스 확대는 국정운영 성과 홍보보다 여권 내부분열을 도드라지게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여야 모두 자극적 충돌만 반복하며 함께 무너지는 ‘공멸의 균형’에 갇힌 상황
- 한겨레지지율 반등 없는 이 대통령의 ‘SNS 정치’…“진영 갈등 부각” 분석
- 한겨레경제 정책 ‘잘못한다’ 47% ‘잘한다’ 35%…부정론 첫 역전 [갤럽]
- 한겨레민주 지지율 35%, 정부 출범 뒤 최저…이 대통령 부정평가 5%p↓ [갤럽]
- 경향신문민주당 지지율 35%, 정부 출범 후 최저···이 대통령 지지율은 변동 없이 37%[한국갤럽]
- 오마이뉴스이 대통령 지지율 37%로 직전과 같아, 부정평가는 5%p 감소
- 프레시안민주당 지지율 35%,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李 지지율 37%
- 조선일보민주당 지지율 35%... 李정부 출범후 최저
- 중앙일보3년1개월만에 가장 높은 ‘무당층’ 비율…“여야 공멸적 균형상태”
- 중앙일보李대통령 지지율 37% 유지…민주당 35%, 정부 출범 후 최저치 [한국갤럽]
- 동아일보與 지지율 35% 李정부 이후 최저치…국힘 26%
- 문화일보[속보]李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부정평가는 5%p 감소한 51% -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