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9일 X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기고문을 공유하며 여권 강경파를 정면으로 비판했다.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 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 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하는 것이 더 문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에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등이 공개적으로 반대해 온 것을 겨냥한 글로 해석된다. 중앙일보는 추 지사가 9번째 공개 비판을 이어가는데도 민주당이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석 대표는 자제를 당부하는 데 그쳤다.각자 처해 있는 입장과 상황이 있다. 여당 의원들과 공직자들은 절제해야 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인사와 농지 전수조사를 거론하며 대통령의 말을 되돌려줬다.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에 앉아서 국가 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밀어붙이고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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