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6~8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7%로 3주 전 취임 후 최저치와 같았다. 부정률은 5%포인트 내려 51%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35%로 5%포인트 떨어져 정부 출범 뒤 가장 낮았고, 국민의힘도 1%포인트 내린 26%였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이 18%로 1위였고, 국방·안보·대북이 15%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 평가에서 부동산 정책은 부정이 61%에 달했다.전 정책 분야의 평가가 올해 3월 고점을 기록한 이후 전반적으로 악화했다
무당층은 31%로 2023년 8월 이후 가장 높았다. 중앙일보는 국감에서 막말이 쏟아지며 양당 모두 외면받고 있다고 짚었다.여야 모두 자극적 충돌만 반복하며 함께 무너지는 ‘공멸의 균형’에 갇힌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