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진보 매체 정리

김지용 청문회 이틀 전 임은정 감찰 시작, 여권 내분은 계속

중대범죄수사청이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감찰에 들어갔다. 임 청장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윤 장관은 감찰 이유로 임 청장의 처신을 들었다.지방중수청장으로서 걸맞지 않은 행동으로 보인다임 청장은 서글프다는 반응을 보였다.1호 감찰 대상이 내가 된 것이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당 유튜브 방송에 나와 강경파에게 다시 경고했다.그 노력이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다우원식 의원도 추미애 경기지사 등을 겨냥해 강경파를 비판했다.너무 지나쳐 국민 보기에 참으로 볼썽사납다반면 박주민 의원은 김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다시 문제 삼았다.김 후보자는 윤석열 징계에 집단적으로 의사 표시하는 걸 주도했고, 검경 수사권 조정에도 반대 의사를 굉장히 강력하게 내비쳤던 사람경향신문은 이번 일로 중수청의 첫 사건이 수사가 아닌 내부 감찰이 됐고, 자체 형사사법정보시스템도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겨레 사설은 윤 장관과 임 청장 모두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대변인은 청문회가 끝나면 논란이 정리될 것으로 내다봤다.청문회가 무사히 끝나고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하면 문제가 일단락되지 않겠냐

  • 윤호중더불어민주당 · 경기 구리시
  • 김민석더불어민주당 · 서울 영등포구을
  • 우원식더불어민주당 · 서울 노원구갑
  • 추미애경기도지사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
  • 박주민더불어민주당 · 서울 은평구갑
  • 이용우더불어민주당 · 인천 서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