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 보수 매체 정리

북한 지뢰 96만 발 매설 추정 속 국방부 또 군사회담 제안…야당 굴종 비판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 일대에 지뢰를 약 96만 발 새로 묻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대부분 군사분계선 북쪽이지만 남쪽에도 일부가 있으며, 지난달 21일에는 이런 지뢰가 터져 우리 장병 3명이 다쳤다. 국방부는 23일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군사회담을 제안했다.남북 간 지상 MDL의 명확한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 통신선 복원 및 접경 지역 우발 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하자그러나 김여정은 이달 2일 이미 대화를 거부하는 뜻을 밝혔고, 북한은 첫 제안에도 응하지 않았다.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 설 일은 없을 것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북한이 지뢰 도발을 사과하지도 않았는데 정부가 대화를 구걸한다고 비판했다.입으로만 강력한 대응, 실제로는 초강력 굴종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의 경질을 요구했다.안보는 정권의 이념 실험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