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 진보 매체 정리

추미애 경기도정, 순직 소방관 추모식 축소와 사회혁신경제국 폐지안에 반발 잇따라

경기도가 재정난 때문에 감액 추경을 편성하면서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 예산 1억원을 전부 깎았다. 그 결과 24일 열린 제2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는 지난해 도민 5500여명이 함께했던 행사에서 유가족 중심의 60여명 기념식으로 줄었고, 행사 시간도 7시간에서 2시간이 됐다. 정용우 미래소방연합노조 위원장은 추모와 유가족 예우를 오히려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는 민생에 꼭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사과했던 추미애 지사는 추모사에서 안전대책 강화와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소방관이 지켜야 할 생명에는 소방관 자신의 생명도 포함돼 있어야 한다같은 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민주당 사회연대경제위원회 복기왕 위원장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두 달 만에 경기도가 전담 조직을 없애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지사 시절부터 이어 온 정책 자산을 지켜야 한다며 이렇게 요구했다.추미애 지사는 사회혁신경제국 폐지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자랑스러운 정책적 연속성을 계승해 민생과 공동체를 지키는 선두 주자로 서 달라

  • 추미애경기도지사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
  • 복기왕더불어민주당 · 충남 아산시갑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