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 · 전체 정리

국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첫 시험발사 성공

국내에서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가 8일 첫 시험발사에서 계획한 비행을 마치고 목표 지점에 떨어졌다. 이 비행체는 높이 올라간 뒤 추진체에서 떨어져 나와 낮게 날며 경로를 바꾸는 미사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에서 발사를 지켜보고 말했다.우리의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것대통령은 빠른 개발과 배치를 당부한 뒤 현무-5도 둘러봤다. 김정은 위원장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를 참관한 지 닷새 만이어서, DMZ 지뢰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도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오마이뉴스는 한 국민의힘 관계자가 이 비공개 일정을 미리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보도했고, 청와대 쪽은 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