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 · 전체 정리

김지용 중수청장 청문회 앞두고 여권 내부 충돌

14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여권 안의 다툼이 계속됐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7일 밤 페이스북에 부적격 사유 세 가지를 올리며 김 후보자를 이렇게 불렀다.대검 형사부장 당시 검찰개혁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한 검찰주의자김민석 대표는 당 유튜브에서 강경파에게 다시 자제를 주문했다.그에 걸맞은 절제가 필요하다고 본다청문회 증인으로 나오고 싶다던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행안위원장은 임 청장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정말 증인으로 오고 싶으면 광주지방중수청장직을 사퇴하고 오면 받아줄 수 있다김 후보자 본인은 기자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며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 추미애경기도지사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
  • 김민석더불어민주당 · 서울 영등포구을
  • 김영진더불어민주당 · 경기 수원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