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8일 짧은 발표를 냈다.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유엔 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공개한 뒤, 두 나라는 비공개 합의가 있었는지와 사과 문제를 놓고 맞서 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사과가 담긴 메시지를 받았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고 했고,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사과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동아일보는 정부가 상대국 주재 대사를 소환한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이라고 짚었다. 한국산 석유제품이 러시아로 갔다는 영국 가디언 보도를 놓고 우크라이나 측이 한국을 비판하고 청와대가 반박하는 일도 함께 벌어졌다. 야당에서는 정부의 대응 방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정부가 외교를 너무 감정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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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식국민의힘 · 부산 사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