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보수 매체 정리

민주당,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 제기… 한동훈은 망상이라며 반박

8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경찰이 2022년 11월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 딸의 저작권법 위반 의혹을 수사하려고 미국과의 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검찰이 11일 만에 돌려보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10일 세 차례 논평을 내며 공세를 이어갔다.검찰이 알아서 긴 것인가 아니면 장관 한동훈이 압력을 행사한 것인가국제형사사법공조는 법무부 장관을 거쳐야 하는 절차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저작권자에게 승낙까지 받은 사안이라며 덮을 일 자체가 없다고 했다.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민주당 측에서 마구잡이식 고발했을 뿐, 문제 될 만한 것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당시 사건을 맡았던 검사도 공조를 요청해 봐야 소용없었을 것이라고 했다.0.99달러짜리 저작권법 위반 사건의 형사사법공조 요청서를 미국에 보내봤자 100% 거부당한다법무부는 진상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 의원이 반려에 직접 관여하거나 압력을 넣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공소청을 통해 사실관계와 진상을 확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