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 보수 매체 정리

이 대통령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참석은 헌법상 당연"… 야당 "길들이기"

6일 국무회의에 중수청장·공소청장·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배석하자 수사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13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법 조항을 차례로 들며 직접 반박했다.정부조직법과 헌법에 의해 당연한 일이 대통령은 개별 사건에 관여하지 않으며 국정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당은 물러서지 않았다.전형적인 수사기관 길들이기동아일보에 따르면 과거 검찰총장 등 사정기관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현직인 공봉숙 서울광역공소청 검사도 이런 구조가 수사기관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흔들 수 있다는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