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 진보 매체 정리

추미애 첫 경기도 국감, 여당까지 재정위기 선언 질타… 김지용 반대는 재확인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지사는 야당뿐 아니라 같은 당 의원들에게서도 공세를 받았다. 쟁점은 8월에 낸 재정 비상 선언과 사업비를 줄인 감액 추경이었다.확장 재정을 통해서 국가적 문제 해결하자고 하는 철학과 노선이 민주당과 현 정부에 있다. 감액 추경은 이에 반대된다채현일 의원은 행정안전부 기준으로 채무비율이 25%를 넘어야 주의 단계인데 경기도는 13.71%라며 선언의 근거를 따졌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전 지사 시절의 선심성 정책을 원인으로 몰았다. 추 지사는 이자 부담을 들어 맞섰다.올해도 이자를 매일 3억8000만원, 내년에는 4억9000만원씩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것이 위기가 아니라는 것은 각자 판단에 맡기겠다오전에는 답을 피했지만, 오후에 관련 질의가 이어지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다시 밝혔다.친윤 검사일뿐 아니라 공직자로서 그 자리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추 지사는 14일 열릴 인사청문회에 자신을 증인으로 불러 달라고까지 했다. 이 대통령이 11일 SNS에 복지예산 삭감을 비판한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이 자신을 겨냥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권 안에서는 송영길 의원이 추 지사 등에게 자제를 요구했다.우리가 뽑은 우리 당 소속의 대통령한테 이렇게 대거리를 하냐

  • 추미애경기도지사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
  • 김영배더불어민주당 · 서울 성북구갑
  • 채현일더불어민주당 · 서울 영등포구갑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
  • 송영길더불어민주당 · 인천 연수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