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보수 매체 정리

임광현 비서실장 첫 업무, 보은 인사 공방 속 강훈식은 퇴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임광현 전 국세청장이 15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현직 국세청장이 곧바로 비서실장이 된 것은 처음이다. 임 실장은 첫 지시로 비서실장실에 익명으로 쓴소리를 받는 창구를 만들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국민의 경고를 가장 먼저, 가장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곳이 청와대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 이승엽 변호사가 대통령의 대장동·대북송금 사건 등을 변호했다는 점을 들어 공세를 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렇게 비판했다.화려한 포장지를 걷어낸 자리에 남은 것은 기가 막힌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의 민낯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라디오에 나와 이를 반박했다.둘 사이가 처남과 가족이라는 것은 팩트지만 처남 되시는 분의 경력을 비서실장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인과관계 근거가 없다같은 날 대통령에게 공로패를 받고 물러난 강훈식 전 실장은 페이스북에 사의를 밝힌 이유를 적었다.비서실의 장으로서 대통령께서 사과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했다. 전적으로 제 불찰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강 전 실장의 서울시장 출마설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미래가 열려 있다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
  • 최수진국민의힘 · 비례대표
  • 김민석더불어민주당 · 서울 영등포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