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에서 책임당원 44명이 ARS 투표 전화를 받지 못했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결선만 다시 치르기로 했다. 결선에서 진 양향자 최고위원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재경선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9개 지역 경선 전체를 조사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방선거 재선거를 외쳐 온 당의 올림픽공원 시위 논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민주당이 이제 국민의힘은 올림픽공원 시위에 나갈 자격 없다고 하면 우리는 뭐라고 해야 할까 싶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양 최고위원이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각서까지 썼다며 반박했다.통신사 쪽 기술 오류를 당의 오류로 확대 과장하는 것은 해당 행위
비공개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언성을 높였고, 그 소리가 회의장 밖까지 들렸다.부정선거와 싸우는 대표까지 싸울 자격이 없는 사람을 만들고 정치를 왜 하느냐
친한동훈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진상조사도 하기 전에 재투표부터 정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일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갈등이 겉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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