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10여 명이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줄이자는 뜻을 한성숙 총리에게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에 이어 18일에도 X에 글을 올려 이를 반박했다.국민들께서는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를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한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
이 대통령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자를 일부러 늘렸고, 모든 국무회의에는 비공개 회의도 빠짐없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반대 의견을 존중한다고도 강조했다.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은 이 글을 공유하면서 자신도 불편한 의견을 낸다고 거들었다.특히 중도·보수층의 시각과 우려를 전달하기도 한다
이 대통령은 허 비서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답글을 달았다.상관에게 필요하지만 불편할 수 있는 얘기를 자기 손실을 감수하고 하는 참모가 진짜 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