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 · 보수 매체 정리

이 대통령, 공개 국무회의 때문에 말을 못한다는 지적에 다시 반박

장관 10여 명이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줄이자는 뜻을 한성숙 총리에게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에 이어 18일에도 X에 글을 올려 이를 반박했다.국민들께서는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를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한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이 대통령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자를 일부러 늘렸고, 모든 국무회의에는 비공개 회의도 빠짐없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반대 의견을 존중한다고도 강조했다.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은 이 글을 공유하면서 자신도 불편한 의견을 낸다고 거들었다.특히 중도·보수층의 시각과 우려를 전달하기도 한다이 대통령은 허 비서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답글을 달았다.상관에게 필요하지만 불편할 수 있는 얘기를 자기 손실을 감수하고 하는 참모가 진짜 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