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 전체 정리

이 대통령, 춘추관 깜짝 간담회…전작권 조기 환수와 구조적 다수론, 그리고 반성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예고 없이 춘추관을 찾았다. 기자들과 점심을 먹은 뒤 약 90분 동안 간담회를 이어갔고, 비공개로 하려던 자리를 공개로 바꿨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으로 다시 불거진 전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전시작전통제권은 반드시 조기에 환수해야 하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재집권 구상으로 내놓은 구조적 다수론을 정계개편으로 보는 해석은 일축했다. 중도와 합리적 보수까지 동의하는 판을 만들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저쪽 국회의원 몇명 빼다가 하는 ‘쌍팔년도식 정계 개편’은 되지도 않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개혁 과정에서 준비와 관리가 부족했다며 스스로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진심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 깊이 반성한다. 제일 큰 원인은 저그러면서도 SNS를 통한 직접 소통과 국무회의 생중계는 계속하겠다고 했다.만약 국무회의를 공개했으면 계엄이 있었겠느냐. 못 했을 것부동산 세제를 손본 것이 집값을 잡거나 세금을 더 걷으려는 목적이라는 주장은 부인했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22개월째 비어 있는 경찰청장 자리도 조만간 채우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