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 보수 매체 정리

이 대통령 춘추관 깜짝 간담회…전작권 조기 환수, SNS 소통 확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예고 없이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출입기자들과 점심을 먹은 뒤 90분가량 현안 질문에 답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조건이 바뀌었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전작권은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반드시 조기에 환수해야되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충분히 방어할 수 있고 스스로 작전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넘겨주겠다는 선의는 고맙긴 한데, 우리 스스로 해야 할 일 아닌가부동산 세제 개편은 집값을 잡으려는 게 아니라 조세 정의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공급 부족은 2022년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줄어든 데 따른 시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현 정부 취임 후 착공 물량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지만 시차 때문에 2028년이 지나야 비로소 공급이 제대로 정상화될 것SNS 활동이 대통령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았다.SNS가 없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을까. 과연 경기도지사가 되고 그 후에 집중된 공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자신이 내놓은 구조적 다수론을 정계개편으로 읽는 해석도 일축했다.우리 편끼리 해서 저쪽 국회의원 몇 명 빼다가 이런 것은 쌍팔년도식 정치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 긍정 평가가 37.3%로 3주 만에 오른 데 대해서는 조금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