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월) · 보수 매체 정리

김민석, 축제 공연 중 인사말 이어 조문 때 응급구역 주차로 잇단 구설

김민석 대표는 15일 전북 순창장류축제 개막 공연에서 가수가 두 곡을 부른 뒤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했다가 과잉 의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 대표는 18일 가수와 관객에게 사과하며 경위를 이렇게 설명했다.공연 중이라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는 중 갑자기 사회자에게 호명되어 인사를 하게 됐다하지만 당시 무대 배경 화면에 김 대표의 사진과 이름이 떠 있어 사전에 조율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18일 밤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조문할 때는 김 대표가 타고 온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 주차구역에 약 30분간 서 있었다는 KBS 보도가 나왔다. 차량은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의 의원실 차였다.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신현영 대변인은 병원 관계자의 안내로 주차했고 운전자는 응급환자 전용 구역인 줄 몰랐다고 설명하면서도 사과했다.조문 과정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주차장에 주차하게 돼 송구한 마음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김 대표가 지난달 30일 새벽 강서소방서를 찾았던 일까지 엮어 비판했다.김 대표가 며칠 전에는 공연 중인 가수를 밀어내고 축사를 하더니, 이번에는 쉬어야 할 소방관들까지 새벽에 불러 세워 정치쇼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