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예고 없이 춘추관을 찾아 기자들과 식사한 뒤 간담회를 열었다. 처음에는 비공개였으나 나중에 공개로 바뀌었다. 대통령은 지지층 일각과 유시민 작가가 비판해 온 구조적 다수론을 처음으로 자세히 풀어 설명했다.아무리 우리끼리 뭉쳐봐야 중도 진영, 합리적 보수 일정 영역이 반대쪽으로 뭉치면 재집권이 불가능하다
야당 의원을 빼 오는 식의 인위적 정계개편 가능성은 일축했다.저쪽 국회의원 몇명 빼다가 하는 ‘쌍팔년도식 정계 개편’은 되지도 않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개혁 과정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말도 했다.개혁 과제들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 제가 일종의 과잉 자신감이었을 수 있겠단 반성도 있다
SNS는 자신의 목숨줄이라며 계속하겠다고 했고, 국무회의 생중계 때문에 장관들이 반대 의견을 못 낸다는 지적도 반박했다.일국의 장관들인데,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반박할 수 없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이지 않는다
주가 하락에 대해서는 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할 것
22개월째 비어 있는 경찰청장 자리도 곧 채우겠다고 했다. 특별감찰관은 야당이 반대해도 임명할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여야는 최길수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22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37.3%로, 3주 만에 올랐다.
- 한겨레이 대통령 “SNS는 목숨줄이자 국민과의 숨구멍”
- 한겨레이 대통령 “저쪽 의원 몇명 빼오는 쌍팔년도식 정계개편 무의미”
- 한겨레여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22일 채택 합의
- 한겨레이 대통령 “경찰청장 인사 조만간 해결”…22개월 공백 해소 주목
- 한겨레이 대통령 “전작권 반드시 조기 환수…한-미 협의 잘 되고 있다”
- 경향신문이 대통령 “한국 주식시장, 매우 저평가···조만간 필요한 조치”
- 경향신문이 대통령 “전작권 반드시 조기 환수해야”
- 경향신문여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합의
- 경향신문여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합의…임명 수순
- 경향신문이 대통령 “전작권, 전환 아닌 환수해야…돌려받는 쪽으로 잘 협의되고 있어” 번개 기자간담회
- 경향신문이 대통령 지지율 37.3%, 3주만에 반등…민주당 36.2%, 국민의힘 40.9%[리얼미터]
- 오마이뉴스이 대통령 "주식시장 조만간 필요한 조치... 부동산 진폭 줄여야"
- 오마이뉴스이 대통령 "인사의 가장 어려운 부분, 지향점 대한 생각 다를 때"
- 오마이뉴스이 대통령 "SNS는 목숨줄이자 숨구멍"
- 오마이뉴스유시민 해설 반박한 이 대통령 "정계개편? 상상도 못해"
- 프레시안李대통령 "우리끼리 뭉치면 구조적 소수…대통령 아닌 점령자"
- 프레시안李대통령 "주식시장 정상화 계속 체크…부동산, 정말 어렵다"
- 프레시안[속보]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37.3%… 2.1%P 반등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