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9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탄핵 사유로는 대법관 재제청 거부, 격려금과 업무추진비 의혹, 지난해 이재명 후보 사건 파기환송을 들었다.12·3 내란을 물리쳤듯 사법 쿠데타도 국회가 끝내야 한다
불지도 않는 역풍 걱정을 거두고 탄핵의 길에 즉각 동참하라
혁신당은 공동 TF나 공동 의원총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혁신당 의원은 12명뿐이라 단독으로는 발의할 수 없다. 민주당은 서두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김민석 대표는 원내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달라고만 했다.다음 주까지 최대한 민생·책임·정책 국정감사에 집중하고, 탄핵 문제는 그때 가서
탄핵론이 주장되고 있지만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박범계 의원은 국정조사를 대안으로 내놓았다. 박지원 의원은 대법원장 임기가 7~8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다.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죄 없는 대법원장을 탄핵해서 대법원을 마비시키는 것, 이게 바로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의회 쿠데타, 진짜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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