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심사를 서둘렀다고 인정했다. 금융위가 상장 일정을 미리 발표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보통 평균 62일이 걸리는 상장 절차가 이 상품은 29일 만에 끝났다.그 일정을 맞추기 위해 심사를 빨리 한 부분이 있다
국민의힘은 졸속 심사를 인정한 것이라며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왜 그렇게 상장 일정을 미리 정해놓고 심사를 끼워 맞춘 건지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
전례 없는 초고속 졸속 상장
국민의힘은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문제까지 묶어 수사하겠다고 했으며, 국정조사 요구서도 조만간 발의할 계획이다. 개인투자자의 확정 손실은 2조3000억 원을 넘었다. 동아일보 사설은 결정 주체가 아직도 드러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고위험 폭탄을 자본시장에 던져놓고도 내 탓은 아니라는 폭탄 돌리기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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