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주택 공급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기존의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택지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서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길 바란다
오후에는 12월 첫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 3기 신도시를 찾았다. 계양은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의 지역구다. 현장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공급 실적을 따지는 잣대부터 바꾸자고 했다.통상적으로 정부는 착공을 주택공급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우리는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주택공급 기준은 입주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대통령은 8월에 내놓은 목표대로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의 약 90%를 착공하라고 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원형지 분양과 금융 인센티브 확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LH에는 강제수용 기간을 줄일 입법 보완책을 따로 보고하라고 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올랐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나온 행보다.
- 한겨레계양 간 이 대통령 “3기 신도시 착공 앞당겨야” 속도전 주문
- 한겨레이 대통령 “택지 조성부터, 인허가·착공 기간 최대한 단축해야”
- 경향신문3기 신도시 찾은 이 대통령 “2030년까지 90% 착공해야”
- 경향신문이 대통령 “주택공급,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전격전 펼쳐야”…인천 계양 3기 신도시 점검
- 오마이뉴스3기 신도시 현장 찾은 이 대통령 "공급 방해 규제 과감히 개선"
- 오마이뉴스'주택공급 전격전' 주문한 대통령 "중요한 건 실제 착공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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