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20일 처음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야당과 참여연대의 비판이 나오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X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며 배석 불가론을 반박했다. 이번엔 AI 답변을 근거로 삼았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이 대통령은 22일 더 강하게 나왔다.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
AI 인용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했다.몰라서 제미나이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그 주장이 얼마나 초보적 논리와 팩트에 어긋나고 수준 낮은 것인지를 느껴보라고 한 것
청와대도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어 AI는 사실을 찾는 도구였을 뿐이라며 참석 방침을 유지했다.국무회의에서 구체적인 개별 사건의 수사·공소 지휘에 관한 내용은 일체 다루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야권은 AI를 소재로 공세를 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제미나이와 나눈 음성 대화를 회의에서 틀었고, 장동혁 대표도 거들었다.SNS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인공지능)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판
한동훈 의원은 탄핵 사유 발언을 뒤집어 받아쳤다.정확히 반대다. 대통령이 수사지휘하면 탄핵 사유
언론이 직접 물어본 결과도 대통령이 전한 답과 달랐다. 동아일보의 질문에 제미나이는 상시적 배석은 법 취지에 반한다고 답했고, 조선일보의 질문에는 원칙적으로 배석 대상이 아니라고 답했다. 범여권에서도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운용의 묘를 주문했고,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상시 참석에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 상황을 보며 참석 여부를 분별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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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장동혁 “李대통령, SNS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에 목숨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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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李 “중수청 지휘 포기는 탄핵 사유”…국무회의 참석 방침 고수
- 동아일보靑 “대통령이 AI에 국정 문의?…헌법·법률 조항 확인했다는 것”
- 조선일보“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가능” AI에 물어봤다는 대통령
- 동아일보“중수청장 배석 가능하나 法취지 반해”… AI 모델-질문자 등에 따라 답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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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나도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국힘 ‘우수 최고위원’ 뽑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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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사설·칼럼[사설] AI에 물어보고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배석 필수라는 대통령
- 동아일보李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대통령 탄핵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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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사설·칼럼중수·공소청장 배석 고집하며 AI까지 동원한 李 억지[사설]
- 문화일보[속보]李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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