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 보수 매체 정리

오세훈 항소심 선고 하루 전, 법사위원장의 징역형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둔 22일,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위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공소청 국정감사가 진행되던 때였다.법원은 오 시장에게 징역형을 선고해주시기 바란다야당 간사는 곧바로 국감장에서 항의하며, 서 의원이 시장직 공석을 노리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입법부의 사법부에 대한 겁박이라는 생각을 좀 해보라서 의원은 물러서지 않았다.올바로 판단하라 한 것이 뭐가 문제인가오 시장 측은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오 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사업가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는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파일이 새로 채택됐다.하여튼 오세훈이는 몰라요조은희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유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자신했다. 선고는 23일 오후 2시다.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으며, 내년 1월 말까지 확정될 경우 4월 보궐선거가 열릴 수 있다.

  • 오세훈서울특별시장 ·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
  • 서영교더불어민주당 · 서울 중랑구갑
  • 박형수국민의힘 · 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 조은희국민의힘 · 서울 서초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