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19~21일 1514명에게 물은 결과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67.6%, 긍정평가는 25.6%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부정 59.5%, 긍정 33.6%)보다 나쁜 성적이다. 8·17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른 호남에서도 부정평가가 53.3%로 긍정평가 39.1%를 앞섰다. 당 대변인은 일희일비할 일은 아니라면서도 부진을 인정했다.당내 악재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아니겠나
그는 소방 관련 실언과 농지 전수조사, 부동산 문제를 악재로 꼽았다. 김 대표가 취임 두 달이 넘도록 전남광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은 점도 도마에 올랐다. 12일 지도부의 방문을 요청하는 발언이 나왔지만 열흘이 지나도록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전남 서부권 여론은 매우 심각한 상황
오마이뉴스는 분석 기사에서 김 대표의 부지런한 행보와 별개로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새벽 일정과 민생 행보는 빼곡한데, 그 속에서 얻은 정책적 해답이 취임 2개월 여가 지난 현재까지 뚜렷하게 나온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