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 진보 매체 정리

이 대통령 지지율 7주 만에 40% 회복…조희대 탄핵은 찬반 팽팽

한국갤럽의 20~22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40%로 7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부정 평가는 50%였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18%로 가장 많았다. 서울의 긍정 평가는 30%에 머물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7%, 국민의힘 28%였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는 찬성 34%, 반대 39%로 오차범위 안에서 갈렸고 중도층에서는 34%로 같았다. 오마이뉴스는 이 결과가 탄핵 속도조절론에 힘을 싣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 이렇게 말했다.탄핵을 위해서는 국민의 동의와 공감이 매우 중요하지 않나한편 한겨레 등이 발표한 유권자 패널 분석에서는 5월 이후 넉 달 사이 새로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층의 54.8%가 이탈했으며, 이탈층 모두 부동산 정책에 실망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