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4일 조희대 대법원장 문제를 국정조사를 포함해 단계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탄핵을 공식화하던 데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지도부는 국정감사가 끝나면 의원총회를 열어 국정조사 추진 여부를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2심 무죄 판결 이후 당내 강경파는 서두르자고 압박하고 있다.조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민주당은 ‘닥치고 통합’하고 조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
박지원 의원은 SNS에 당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내분이 제일 큰 위험, 제일 큰 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정조사가 탄핵보다 더 나쁘다며 범국민적 저항을 예고했다.탄핵에 대한 국민적 반발이 두려우니 국조라는 탄핵 간보기 꼼수를 쓰겠다는 것
이 문제는 26일 법원행정처 등을 상대로 열리는 법사위 종합감사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