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 보수 매체 정리

장동혁, 국민의힘 최장수 대표에…민주 “버티기 장인”

장동혁 대표가 25일로 취임 425일째를 맞아 2020년 국민의힘이 출범한 뒤 가장 오래 자리를 지킨 대표가 됐다. 국민의힘 쪽에서는 성과를 내세웠다.보수가 무너진 상황에서 싸울 수 있는 정당을 만드는 1년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민주당은 비꼬는 논평을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술자리 욕설 녹취 논란까지 끄집어내며 공격했다.지방선거에서 참패하고도, 사퇴 요구가 빗발쳐도 끝내 자리를 지켜 낸 결과장 대표는 이날 따로 기자간담회를 열지 않았다. 당내에서는 강성 지지층에 기댄 행보로는 외연을 넓히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6년 동안 당 수장이 20명이나 거쳐 간 난맥상을 짚으며 의원들의 침묵을 꼬집었다.의원들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보수 재건은 더욱 요원해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