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총선 때 현장에서 손으로 작성한 개표상황표와 전산에 입력된 값이 다른 투표소가 41곳 나왔다고 주장했다. 선관위가 낸 수도권 자료를 대조한 결과, 8곳에서 득표가 모두 116표 어긋났고 33곳에서는 선거인 수가 합쳐 1만4214명 차이 났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이를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윗선이 개입한 조직적 부정이라고 규정했다.국민의 투표권을 선관위 직원이 자기 마음대로 대신 행사했다
그는 출범 50일이 넘도록 구속자가 한 명도 없다며 선관위 특검을 질타했고, 대선과 총선까지 수사를 넓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오늘 찾은 허위 입력 사례들은 증거 자료와 함께 특검에 제출하겠다
이 주장에 대한 선관위의 반론은 기사들에 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