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군 골프장인 태릉CC에서 프로골퍼에게 레슨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상대를 리디아 고로 지목했습니다.리디아 고는 유명 골프 선수이기 때문에 필드 레슨비만 수천만 원대다. 이 비용을 누가 댔느냐도 핵심 쟁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몰래 찍은 영상일 수 있다며 국감장에서 영상을 틀지 못하게 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골프장이 일반인도 예약할 수 있는 곳이라고 반박했습니다.태릉CC는 국군복지단이 운영하지만 민간인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
청와대는 의혹을 받아쓴 언론에도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 양 보도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오후에는 리디아 고가 직접 SNS에 입장을 올려 의혹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특히, 기사에서 언급된 해당 일자에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보도된 내용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
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하자 주 의원도 맞섰습니다.민주당이 저를 고발하겠다고 하는데, 무고로 맞고발 예정
프레시안은 주 의원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 끝에 붙어 있던 리디아 고 사진이 나중에 지워졌다고 전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고소나 고발이 들어오면 수사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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