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6일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혜경 여사가 20일 태릉CC에서 리디아 고에게 레슨을 받으며 황제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다. 리디아 고는 곧바로 반박했다.오늘 보도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
주 의원은 공지 없이 영상에서 리디아 고 사진을 지웠다. 27일 기자회견에서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오히려 맞섰다.사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이것을 물타기하고 뭔가 제가 오류가 있는 것처럼 만들겠다는 것
국민의힘 지도부는 쟁점을 군 골프장 사적 이용으로 옮겼다.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는 이 일을 1호 감찰로 삼으라고 요구했다.청와대는 김 여사가 골프를 쳤는지, 안 쳤는지만 해명하면 될 일
당 안에서도 지나쳤다는 말이 나왔다.주 의원이 너무 과하게 주장을 했을 수 있다고 본다
민주당은 이번 주 안에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했다.이참에 국회의원직을 내려 놓고 사이버렉카 유튜버나 소설가로 전향하는 건 어떻겠나
국방부는 대통령 배우자도 정회원 대우를 받는다고 확인했다. 문화일보는 영상 속 인물이 프로가 아니라 일반 강사였고, 레슨비는 자비로 냈으며, 앞뒤 팀도 정상적으로 골프장을 썼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확인 없이 폭로한 의원과, 사실을 밝히기보다 따옴표 보도를 탓한 청와대를 함께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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