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팀은 28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을 공개 검증했다. 지방선거가 끝나고 147일 만이다. 국민의힘 쪽 참관인들이 각자 촬영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검증은 3시간 가까이 늦게 시작됐다.개인적 촬영을 허용한다면 보안상 문제가 야기돼 원칙적으로 불허할 예정
결국 방송사 2곳이 녹화하기로 하고서야 검증이 시작됐다. 장동혁 대표는 현장에서 시위대를 향해 외쳤다.절박하게 외쳤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더 큰 목소리로 외쳐달라
장 대표가 강경 지지층을 지킬지, 중도로 방향을 틀지 갈림길에 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장 대표를 비판했다.고장 난 녹음기도 아니고 언제까지 황당무계한 음모론에 매달릴 텐가.
한때 2천 명 가까이 모인 시위대는 생중계가 없는 검증은 믿을 수 없다며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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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국민의힘 · 충남 보령시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