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29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단둥을 당일치기로 다녀온 목적을 이렇게 분석했다고 보고했습니다.북-미 대화와 관련해 북한의 의중을 중국 지도부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
국정원은 공식 명분은 항미원조 기념이었는데도 군부 인사는 수행단에서 빠지고 최선희 외무상 등 외교 간부가 중심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중국의 역할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김 위원장 입장을 미국에 부드럽게 전달할 수는 있으나, 자기들이 적극적으로 중재해서 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북·미는 아직 접촉하지 못했지만 APEC 정상회의 앞뒤로 국면이 바뀔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판단입니다. 김주애에 대해서는 후계자 내정을 굳히는 단계라고 보고했습니다.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은 일부라고 했고, 제한의 발단이 된 정동영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출처도 국정원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국정원은 그런 정보를 준 적이 없다
- 한겨레국정원 “김정은, 지난주 방중 때 북·미 대화 의중 전달 가능성”
- 한겨레국정원 “김정은, 방중 당시 북-미 대화 관련 의중 전달 가능성”
- 경향신문국정원 “김정은 방중 때 북·미 대화 의중 전달”
- 경향신문국정원 “김정은 방중 때 북·미대화 의중 전한 듯···APEC 전후 국면 전환 가능성 열어둬”
- 오마이뉴스국정원 "북한, 김주애 '군 지도자 서사' 구축... 4개월째 사정 작업"
- 오마이뉴스국정원 "김주애 군 지도자 서사 구축... 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 프레시안국정원 "'北, 대남 확성기 방송' 보도는 오보"
- 프레시안국정원, 한미관계 이상설 일축…"美 정보 제한은 극히 일부"
- 프레시안국정원 "김정은 방중, 북미 대화 염두에 뒀을 가능성"
- 조선일보국정원 “김정은, 방중 때 북미 대화 의중 전달 가능성”
- 중앙일보이종석 “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뒤 美 정보공유 일부 제한”
- 중앙일보국정원 “김정은 방중, 북미대화 의중 전달 가능성… 김주애는 본명”
- 중앙일보[속보] 국정원 “김정은 방중, 항미원조 기념 외 다른 목적 있는 듯”
- 동아일보‘북미 대화’ 꿈틀대기 시작…김정은, 단둥서 中에 의중 전달한 듯
- 문화일보[속보]국정원 “김정은 방중 당시 북미대화 관련 北의중 전달 가능성”
- 문화일보국정원 “김주애 軍지도자 서사 구축·핵미사일 실무관여 모습 연출”…김주애는 實名
- 정동영더불어민주당 · 전북 전주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