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법원장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 달 5일 본회의에 요구서를 보고하고 이르면 12월 초 조사에 들어간다는 일정이다. 그러나 탄핵을 언제 할지를 두고 당내 생각이 갈렸다. 김민석 대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조금 더 객관적인 근거를 다져 나가야 한다
강경파는 지금 바로 탄핵해야 한다고 맞섰다.사법 쿠데타에 준할 정도로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 당은 긴장감이 없고 대응은 너무 느슨하다
신중론도 함께 나왔다. 박지원 의원은 조 대법원장의 임기가 내년 6월이면 끝난다는 점을 들었다.저는 개인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을 주장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보면 탄핵할 실익이 없다
이날 공개된 4개 기관 공동 전국지표조사(NBS)에서 탄핵 반대는 45%로 찬성 34%보다 높았다. 중도층에서도 반대가 더 많았다. 국민의힘은 장외 투쟁까지 거론했다. 범여권이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를 2배수 이상 제청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낸 것도 위헌이라고 반발했다.좌파 정권이 삼권분립을 붕괴시키려고 작정했다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국정조사를 통해 탄핵 근거를 찾겠다는 발상을 비판했다.국정조사를 해 보고 여기서 탄핵의 ‘객관적 근거’를 찾아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국정조사의 정당성이 없다는 자기 고백이나 다름없다
- 조선일보野 “조희대 국정조사, 삼권분립 흔드는 행위”
- 조선일보조희대 탄핵 반대 45%, 찬성 34%... 與 호감도 6개월새 14%p 하락
- 조선일보與 박지원 “조희대 탄핵 실익 없어” 김영진도 “국조 실효성 의문”
- 조선일보김민석 “조희대 탄핵, 근거 더 필요”… 與강경파는 “국조보다 탄핵” 반발
- 조선일보사설·칼럼[사설] 대법원장 ‘탄핵 거리’ 찾으려 국정조사 한다니
- 중앙일보오세훈 “조희대 대법원장 국조·탄핵 강행, 사법부 공개 협박”
- 중앙일보범여, ‘대법원장, 대법관 2배수 제청 의무’ 법안 발의…野 “위헌”
- 중앙일보조희대 탄핵 반대 45% 찬성 34%…중도층도 반대 우세 [NBS]
- 중앙일보사설·칼럼[사설] 초유의 대법원장 국정조사 강행, 여론 역풍 안 보이나
- 동아일보李 지지율 2%p 오른 46%…민주 36%·국힘 25%
- 동아일보李지지율 46%, 두달만에 긍정 앞서…‘조희대 탄핵’ 반대 45%-찬성 34%
- 동아일보“조희대 국조 먼저” “曺 피해자로 보일라, 바로 탄핵” 與 온도차
- 동아일보野 “성남-경기라인은 성골, 李변호인은 진골…與출신은 6두품”
- 문화일보與, ‘5대 핵심의혹’ 제시…‘조희대 국정조사’서 규명
- 문화일보“黨 결정장애 상태”…박지원·김어준 ‘조희대 탄핵’ 설전
- 문화일보[속보]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반대’ 45%·‘찬성’ 34%-NBS
- 문화일보오세훈 “與, 명태균 사건 무죄 빌미로 사법부 난도질”
- 문화일보“조희대 국정조사는 ‘연성 내란’ 행위”…민주당 추진 지켜본 조응천의 말
- 김민석더불어민주당 · 서울 영등포구을
- 이성윤더불어민주당 · 전북 전주시을
- 박지원더불어민주당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동명이인을 AI가 기사 문맥으로 구분
“5선의 박지원 의원은 29일 아침 김어준 유튜브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을 주장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보면 탄핵할 실익이 없다”고 했다.”
조선일보 · 與 박지원 “조희대 탄핵 실익 없어” 김영진도 “국조 실효성 의문” - 정점식국민의힘 · 경남 통영시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