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 · 진보 매체 정리

투표지 247만 장 공개 검증이 끝났지만,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론을 이어갔다

이태한 선관위 특검은 28일 낮부터 29일 0시 30분께까지 약 13시간 동안 송파구 투표지 247만 장을 공개 검증했다. 투표지 상자 433개 가운데 이의가 제기된 13개는 특검이 가져가 정밀 감정을 맡기기로 했다. 나머지 상자는 선관위 보안 창고로 보냈다.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밤새 반출을 막았고, 투표함은 약 6시간이 지나서야 경찰 통제 속에 경기장을 나갔다.선거관리위원회와 특검이 투표함을 경찰과 무슨 작전이라도 하듯,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다장 대표는 다시 싸우겠다고 했다. 그날 참석하기로 했던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도 가지 않았다. 특검은 검증 결과를 미리 단정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오늘의 검증 결과는 정치적 주장이나 추측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와 검증된 증거에 따라 평가돼야 한다당내 소장파와 비당권파는 장 대표가 강성 지지층에 기대 당권을 지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도 장 대표를 압박했다.특검 수사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약속하라한겨레 사설은 이번 특검이 국민의힘의 강한 요구로 시작됐다는 점을 짚었다. 그리고 지금 국회에 계류 중인 선거법 개정안 68건부터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 장동혁국민의힘 · 충남 보령시서천군
  • 한병도더불어민주당 · 전북 익산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