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한 선관위 특검은 28일 낮부터 29일 0시 30분께까지 약 13시간 동안 송파구 투표지 247만 장을 공개 검증했다. 투표지 상자 433개 가운데 이의가 제기된 13개는 특검이 가져가 정밀 감정을 맡기기로 했다. 나머지 상자는 선관위 보안 창고로 보냈다.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밤새 반출을 막았고, 투표함은 약 6시간이 지나서야 경찰 통제 속에 경기장을 나갔다.선거관리위원회와 특검이 투표함을 경찰과 무슨 작전이라도 하듯,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다
장 대표는 다시 싸우겠다고 했다. 그날 참석하기로 했던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도 가지 않았다. 특검은 검증 결과를 미리 단정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오늘의 검증 결과는 정치적 주장이나 추측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와 검증된 증거에 따라 평가돼야 한다
당내 소장파와 비당권파는 장 대표가 강성 지지층에 기대 당권을 지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도 장 대표를 압박했다.특검 수사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약속하라
한겨레 사설은 이번 특검이 국민의힘의 강한 요구로 시작됐다는 점을 짚었다. 그리고 지금 국회에 계류 중인 선거법 개정안 68건부터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 한겨레<span style="color: #333333;">[송채경화 공덕포차]</span> 차별 비판 아랑곳…이재명 폭풍 X 언제까지?
- 한겨레장동혁 “다른 부정선거 증거 남아”…소장파 “단세포적 행동”
- 한겨레[뉴스 다이브] ‘대통령의 X’ 일파만파
- 한겨레장동혁, 올공서 ‘밤샘 농성’…간다던 이태원 참사 기억식엔 불참
- 한겨레장동혁 “선관위·특검, 투표함 들고 야반도주…또다른 부정선거 증거 남아”
- 한겨레사설·칼럼[사설] 투표지 공개검증에도 ‘부정선거론’ 못 버리는 장동혁
- 경향신문올공 못 놓는 장동혁 “야반도주 반출”…국힘 비당권파 “휴거처럼 답정너” 비판
- 경향신문247만장 밤샘 공개 검증 끝 투표함 반출에도…부정선거론 여전
- 경향신문장동혁 “검증 과정서 부정선거 증거 쏟아져” 올공시위 연장전 돌입…비당권파 “휴거랑 똑같다”
- 경향신문장동혁 “선관위·특검이 투표함을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져”···문제제기한 투표용지는 특검팀이 이송
- 경향신문올공 현장검증 끝낸 선관위특검 “투표지 상당수 정밀 감정 필요”
- 오마이뉴스장동혁 "특검·선관위, 투표함 들고 야반도주"... 밤샘 대치 끝 반출
- 프레시안與행안위 "장동혁, 꺼져가는 '부정선거 음모론' 불씨 살리려 해"
- 프레시안민주당 "선관위 특검 막는 장동혁, '부정' 의혹 사라질까 겁나나"
- 프레시안'올공' 투표지 검증 지켜본 장동혁, 이송 막더니 "부정선거" 주장
- 프레시안[속보] 올림픽공원 투표함 반출 시작…검증 후 반출까지 6시간가량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