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 · 전체 정리

갤럽 조사 민주 35%·국힘 30%, 정부 출범 뒤 격차 가장 좁아

한국갤럽이 27~29일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35%로 한 주 전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오른 30%였다. 두 당의 격차 5%포인트는 오차범위 안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장 작다. 민주당 수치는 출범 이후 최저치와, 국민의힘 수치는 최고치와 같다. 이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39%로 다시 30%대로 내려앉았고 부정 평가는 49%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7%)가 가장 많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9%)이 가장 많았고, 7월 넷째 주부터 계속 1위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두고는 잘된 판결이라는 응답이 34%, 잘못된 판결이라는 응답이 37%로 엇비슷했다. 오마이뉴스는 부정 평가가 8월 넷째 주 이후 처음으로 50% 밑으로 내려갔다는 점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