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미일 외교장관이 만나 북한 비핵화와 대북제재 이행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북극·태평양 협력각서에도 서명했다.태평양 북극을 수호하는 것은 미국이 일본 및 한국과 공유하는 우선순위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 더해 서해에서 중국이 보인 강압적 행태를 문제로 꺼냈다. 올해 열린 네 차례 회의의 결과 발표에서 서해가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우리 외교부와 일본 외무성은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를 논의했다고만 밝혔고, 중국이나 서해라는 말은 쓰지 않았다. 비핵화 표현도 엇갈렸다.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고 썼고, 한국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 실현이라고 썼다. 조현 장관의 발언으로는 이런 내용이 전해졌다.긴밀한 한미 공조 아래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과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페이스메이커’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갈 것
서해 잠정조치수역에는 중국이 설치한 구조물 2기가 아직 남아 있다. 조 장관은 27일 국정감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우리도 필요하면 인공물 건설까지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