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 (일) · 진보 매체 정리

정청래, 김민석 체제 100일 이후의 행보를 예고했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나와 김민석 대표를 겨냥했다. 김 대표가 전당대회 때 내건, 취임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포인트 올리겠다는 약속이 기준이었다.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본다. 성과, 지지율, 여러 가지 평 이런 것들그 뒤 자신이 들 깃발과 거기에 쓸 글씨까지 궁리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 대표의 취임 100일은 24일이다. 전국지표조사 기준 민주당 지지율은 김 대표 취임 직후 41%에서 최근 35%로 내려앉았다. 정 전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시한도 제시했다.시간이 없다. 빨리하면 할수록 좋고 늦어도 1월엔 마무리해야 한다이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두고는 함께 가야 한다며 감싸고, 이런 때일수록 지도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은 이를 김 대표의 리더십을 겨냥한 말로 전했다. 이번 주에는 또 다른 뇌관이 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당원 집단 가입 의혹의 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인데, 지난 7월 김 대표가 의혹을 꺼낸 뒤 친정청래계가 강하게 반발해 온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