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르면 3일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결과를 보고한다.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 때 3자 비밀연합을 깨야 한다며 꺼낸 의혹이다. 결과 공개가 늦어지자 친청계 최고위원들의 압박이 이어졌다.신천지 의혹이 사실이면 사실대로, 아니면 아닌 대로 그에 상응하는 확실한 책임을 물으면 될 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지도부 쪽에서는 이런 흐름을 전당대회 불복으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여기에 정청래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시한을 내걸었다.내년 1월까지 합당을 마무리해야 한다. 같은 뿌리이고 같은 집안
그는 24일로 다가온 김 대표 취임 100일도 겨냥했다.취임 100일이 되면 성과나 지지율에서 판가름이 날 것
친명계는 격앙했다. 박지원 의원은 대표를 흔들 때가 아니라며 쏘아붙였다.깃발은 무슨 깃발을 드느냐
박범계 대통합추진단장은 내년 여름까지 시간이 있다고 맞서면서도, 김 대표에게 합당 결단을 고려할 때라고 건의하겠다고 했다. 대통령도 중진 만찬에서 합당에 긍정적이었다고 알려졌지만, 상대 당의 반응은 차갑다.김 대표 체제의 국면 전환을 위한 소재가 되는 것은 단호히 거부한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민주당은 38.3%로 국민의힘(40.2%)에 뒤졌고, 혁신당은 8.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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