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같은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의 수사·공소권 남용 의혹을 겨냥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정했다. 처리 시점은 이번 주다.오는 5일 국회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협의할 계획
논란이 된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은 이 대통령의 9월 요청에 따라 빼고, 사건 이첩 요구권도 없애며 수사팀 규모도 309명으로 줄인다. 수사 대상은 대장동, 쌍방울 대북송금 등 12개 사건이 기본이다. 의총에서 공개 반대는 없었지만, 물밑에서는 민생 기조와 어긋나 중도층 지지율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조항을 빼도 목적은 같다고 반발했다.민주당이 드디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악마의 발톱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재판을 암장하겠다는 시도
정 원내대표는 특검법이 본회의에 오르면 그날 상정 법안 전부에 무제한 토론을 거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은 4일 법사위에서 심사에 들어간다. 5일 본회의에 보고하려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요구서는 당내 의견을 더 듣기로 하면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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