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 · 진보 매체 정리

이 대통령 집값 하락 발언에 엇갈린 통계와 야권 반박

이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서울 아파트 매물은 늘고 거래는 줄고 있다며 가격 흐름을 짚었다.주요 지역들의 실제 거래 가격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그것도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는데, 물론 아닌 지역도 또 있다집값이 올라야 이득을 보는 쪽이 자료 일부로 여론을 몰아간다며 정부에 객관적 데이터를 제대로 알리라고도 주문했다. 회의 뒤 X에는 급락에 대비한 구상까지 올렸다.집값이 크게 하락할 경우 공적임대주택 용도로 정부가 대량매입하는 것을 포함해 대비책은 이미 강구 중한겨레가 정리한 한국부동산원 통계는 지역별로 갈렸다. 8월 세제개편안 이후 석 달간 강남구(-3.60%), 서초구(-2.83%), 송파구(-0.88%)는 내렸지만 나머지 서울 22개 구는 올랐고 성북구는 5.14% 뛰었다. 10월 넷째 주까지 올해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8.78%다. 야권은 곧바로 공격에 나섰다.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 중이고 올해 상승률이 집계 이래 최고인데, 도대체 어디에서 집값 폭락의 징후를 보셨느냐놀라울 정도로 떨어진 건 집값이 아니라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