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무회의에서 서울 아파트 시장을 두고 주요 지역 실거래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고 말하자 곧바로 반박이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 중이고 올해 상승률이 집계 이래 최고인데, 도대체 어디에서 집값 폭락의 징후를 보셨느냐
고 받아쳤다. 한국부동산원 집계로 10월 마지막 주 강남 3구는 내렸지만 나머지 22개 구는 올랐다. 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발언을 비판한 기사를 공유하며 강남·서초·송파만 말했다고 밝히고 ‘서울 전체 집값이 폭락 중’이라고 한 적이 없으니 강남만 맞았다는 것도 가짜뉴스
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강남 3구만 주요 지역으로 보는 인식부터 틀렸다고 공격했다. 동아일보는 금융위원회가 국회 서면 답변에서 주택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우려가 있다
고 밝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장위동 현장을 찾아 부패도 없고 비용도 적고 신속하고 믿을 만한 공공재개발로 중심을 옮기는 게 필요하다
고 했다. 재개발 구역에서 빠진 사랑제일교회를 두고는 구청장에게 철저한 집행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최근 3년 서울 공급의 약 90%가 민간 사업이었다며 공공 만능론에서 벗어나라고 맞섰다.
- 중앙일보이 대통령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통계 의문 제기
- 문화일보[속보]李대통령 “대통령 발언, ‘집값 폭락 중’ 표현한 건 가짜뉴스”
- 조선일보李,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제외에 “법 어겨도 버티면 되는 세상 없다”
- 한겨레이 대통령, ‘전광훈 교회’ 강제집행 불발에 “법 어겨도 버티면 되는 세상 없다”
- 문화일보유승민, 李대통령 ‘집값 폭락’ 발언에 “이정도면 주술”
- 중앙일보사설·칼럼[사설] “주요 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는 대통령
- 오마이뉴스또 기사 반박한 대통령 "'집값 폭락 중 발언, 강남만 맞았다'? 가짜뉴스"
- 경향신문이 대통령 “‘집값 폭락 중’ 발언, 강남만 맞았다는 건 가짜뉴스”
- 동아일보[단독]금융위 “주택가격 상승세 당분간 계속…대출규제 유지 불가피”
- 경향신문장위동 재개발 현장 찾은 이 대통령 “부패 없고 신속한 공공 재개발로 중심 옮겨야”
- 조선일보李 “집값 하락, 강남3구 말한 것”... 野 “수도권 미친 집값 안 보이나”
- 동아일보李, ‘전광훈 교회’ 재개발 제외에 “법 어겨도 버티면 되는 세상 없다”
- 문화일보“난 분명히 강남·서초·송파만 언급”…李대통령, 언론 반박하며 투기척결 지휘
- 중앙일보장동혁, 李 “서울 집값 폭락, 말한 적 없어”에 “모든 언론 비판에 속 타는 모양”
- 경향신문문재인 정부 때도 불신받더니···반복되는 ‘공공·민간’ 집값 통계 대혼란
- 경향신문공공·민간 집값 통계 ‘오래된 온도차’…한 방향 해석 땐 ‘혼란’
- 동아일보李 “주요지역 실거래가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 강북은 고공행진
- 경향신문장위동 간 이 대통령 “부패 없고 신속한 공공개발로 중심 옮겨야”
- 프레시안李대통령, 전광훈 교회 부지 겨냥 "법 어기고 버티나? 철저히 집행하라"
- 오마이뉴스'전광훈 교회 알박기' 논란에 대통령 "법 어겨도 버티면 된다는 건 없다"
- 조선일보사설·칼럼[사설] ‘낮은 곳 챙긴다’던 대통령 눈에 강남 집값 하락만 보이나
- 문화일보李대통령 “집값 크게 하락하면 정부가 공적 임대주택으로 대량 매입”
- 동아일보李 “재정비사업 너무 오래 걸려, 심지어 30년도…속도 내야”
- 문화일보“강남 빼고 ‘놀라울 정도’ 올라…‘놀라울 정도’로 정권 무너질 것” 장동혁의 지적
- 중앙일보오세훈 “서울 창신동 직접 와보라”…李대통령에 요청, 무슨 일
- 문화일보김재섭 “李대통령 진짜 ‘돼지눈’ 됐어…서울전역 집값 안보이나”
- 문화일보“강남하락? 세제개편 앞 숨고르기…일시멈춤 상태”
- 조선일보李, 집값 하락 논란에 “강남·서초·송파 말한 것...서울 전체라 한 적 없다”
- 중앙일보‘알박기 논란’ 전광훈 교회 본 李대통령 “말 안되는 거지”
- 중앙일보李대통령 “‘집값 폭락 중 발언, 강남만 맞았다’ 보도 가짜뉴스”
- 한겨레이 대통령 “서울 집값 발언, 강남만 맞았다는 것도 가짜뉴스”
- 조선일보집값 90주째 올랐는데… 李 “주요 지역 놀랍도록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