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 보수 매체 정리

일주일 새 네 번째 발사와 대형 군함 공개, 그리고 대화 언급한 북한

북한이 4일 오전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로 미사일 여러 발을 쐈다. 지난달 29일 방사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이달 2일 순항미사일에 이어 약 일주일 새 네 번째로, 미국 중간선거 날과 겹쳤다. 합참은 탄도미사일 여부를 밝히지 않고 제원을 분석 중이다.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은 남포조선소 시찰 소식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건조 중인 함정을 1만t급으로 추정하지만, 북한은 배수량을 공개하지 않았다.지역 내 적수들의 핵공갈과 위협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지목된 데 반발해 온 북한은 이날 담화에서 미국을 비난하면서도 대화를 입에 올렸다.평화수호를 위한 선택지에는 분명 대화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국가이익과 반드시 동일시되는 것이 아니다전문가들은 18일 시작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문을 열어둔 채 미국의 정책 변화를 압박한 것으로 분석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집속탄 기술이 뒤처진다는 입장이다.우리는 20년 전에 이미 이것을 충분히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