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목) · 전체 정리

대통령의 Y 첫 방송, 이 대통령 SNS 비판에 정면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밤 공개된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첫 회에서 자신의 소통 방식을 변호했다. SNS를 줄이라는 의견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제게는 ‘왜 대통령이 현장에 가서 사람을 만나냐’는 얘기와 똑같이 들린다고 했다. 유튜버 김어준 씨의 비판을 두고는 ‘알고리즘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갇히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국민과 직접 소통하지 않았으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며 활동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무회의 생중계도 이어가겠다고 했고, 집무실에서 불시에 생방송을 하는 구상까지 꺼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민은 볼륨을 줄여 달라는데, 대통령은 스피커를 하나 더 단 셈이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2~3주 간격으로 방송을 이어가며 생방송 전환도 검토한다.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
  • 최보윤국민의힘 ·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