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는 보도를 엑스에 공유하며 소감을 남겼다. 대통령이 6월 24일 연평부대를 찾았을 때, 전역을 앞둔 한 해병대원이 연평도에서는 문화공연을 본 적이 없으니 후임들이라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공연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공연은 4일 열렸고, 이 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린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그 약속이 지켜졌다. 15년 만에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
전역을 앞둔 순간에도 후임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고마웠다
대통령은 연평도까지 찾아간 공연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다짐을 덧붙였다.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
- 문화일보李 대통령 “장병들에 귀기울일 것”…연평도 위문열차 공연 성사
- 조선일보15년만의 연평도 위문열차...李대통령 “장병 작은 바람도 귀 기울일 것”
- 한겨레15년 만에 연평부대 위문열차 공연…이 대통령 “약속 지켜졌다”
- 경향신문연평도에 15년 만에 위문열차…이 대통령 “장병 한 사람 한 사람 목소리 듣겠다”
- 동아일보李 “연평부대 15년만에 위문열차…6월에 한 약속 지켜졌다”
- 중앙일보이 대통령 “연평도 위문열차 공연 성사…장병들 목소리 귀 기울일 것”
- 동아일보李대통령 “연평부대서 15년 만에 ‘위문열차’…후임 생각한 마음, 참 고맙다”
- 이재명대통령 ·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