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 · 전체 정리

대통령 지시로 15년 만에 열린 연평부대 위문열차 공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는 보도를 엑스에 공유하며 소감을 남겼다. 대통령이 6월 24일 연평부대를 찾았을 때, 전역을 앞둔 한 해병대원이 연평도에서는 문화공연을 본 적이 없으니 후임들이라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공연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공연은 4일 열렸고, 이 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린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그 약속이 지켜졌다. 15년 만에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전역을 앞둔 순간에도 후임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고마웠다대통령은 연평도까지 찾아간 공연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의 다짐을 덧붙였다.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