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 · 진보 매체 정리

법무장관 후보 이용철 지명, 국민의힘은 성남라인이라 했고 민주당은 친노 인사라고 맞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국민의힘은 7일 지명을 거둬들이라고 다시 요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를 대장동 의혹의 숨은 설계자라는 비판을 받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를 앉히는 건 공소취소를 위한 포석이라는 주장도 했다.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전횡이 막장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장동혁 대표도 경복궁역 집회 연단에서 이 지명을 특검법과 엮어 공격했다.대장동 설계자에게 탈옥 프로젝트 설계까지 맡기려는 것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민변 출신으로 법조 경력이 30년이 넘고,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지냈다고 소개했다. 성남라인이라는 공격에는 이렇게 받아쳤다.성남라인 이전에 친노인사2010년 유동규 전 본부장이 임용될 때 이 후보자가 임원추천위원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는 의혹도 있다. 신 대변인은 그때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생기기 전 시설관리공단 시절이었고, 대장동 사업 구상조차 없던 때라고 반박했다. 자세한 해명은 청문회로 넘겼다.구체적인 사항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명확하게 밝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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