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 · 진보 매체 정리

전역 앞둔 해병대원의 부탁, 연평부대 위문열차 공연으로 이어지다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연평부대를 찾았을 때 전역을 앞둔 한 해병대원에게서 부탁을 들었다. 연평도에서는 문화 공연을 본 적이 없으니 후임들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공연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7일 이 대통령은 공연 소식을 다룬 보도를 엑스에 공유하며 약속이 지켜졌다고 적었다.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대통령은 전역을 앞두고도 후임부터 챙긴 그 병사의 마음이 고마웠다고 돌아봤다. 먼 길을 와 준 위문열차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 게시글에서 공백 기간은 기사에 따라 15년 또는 16년으로 다르게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