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 · 진보 매체 정리

장동혁, 한동훈 복당론과 계엄 2주년 사과론 모두 지도부 흔들기라며 물리쳐

중진인 윤상현·김태호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키자고 하자, 장동혁 대표는 6일 매일신문 유튜브 인터뷰에서 시기가 맞느냐고 되물었다. 특검법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날 아침에 당내 문제를 꺼낸 것은 대여투쟁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였다. 12·3 비상계엄 2주년을 맞아 당이 다시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지금 계속 우리가 당내에서 제기하는 이슈들은 결국 우리 당, 우리 지지층만 분열시키고 결국 민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들당 안팎에서 조기 전당대회 이야기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임기가 끝나기 전에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임기 뒤 연임에 도전할 여지도 남겨 뒀다.내년 8월 말까지 당 대표의 임기를 채우면서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보수 성향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CBS라디오에서 장 대표가 연임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봤다. 출마하려는 사람이 많을수록 표가 흩어져 현직 대표가 유리하다는 것이다. 다만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 대표가 손잡은 관계는 오래 못 간다고 내다봤다.일시적으로 같은 배를 탔지만 배에서 내리면 싸운다

  • 장동혁국민의힘 · 충남 보령시서천군
  • 한동훈무소속 · 부산 북구갑
  • 윤상현국민의힘 ·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 김태호국민의힘 · 경남 양산시을
  • 오세훈서울특별시장 ·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