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인 윤상현·김태호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키자고 하자, 장동혁 대표는 6일 매일신문 유튜브 인터뷰에서 시기가 맞느냐고 되물었다. 특검법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날 아침에 당내 문제를 꺼낸 것은 대여투쟁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였다. 12·3 비상계엄 2주년을 맞아 당이 다시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지금 계속 우리가 당내에서 제기하는 이슈들은 결국 우리 당, 우리 지지층만 분열시키고 결국 민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들
당 안팎에서 조기 전당대회 이야기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임기가 끝나기 전에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임기 뒤 연임에 도전할 여지도 남겨 뒀다.내년 8월 말까지 당 대표의 임기를 채우면서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
보수 성향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CBS라디오에서 장 대표가 연임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봤다. 출마하려는 사람이 많을수록 표가 흩어져 현직 대표가 유리하다는 것이다. 다만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 대표가 손잡은 관계는 오래 못 간다고 내다봤다.일시적으로 같은 배를 탔지만 배에서 내리면 싸운다